없어도 지원은 가능하지만, 있으면 서류 통과 확률, 면접 평가, 실무 적응 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.
또한, 공공기관 소속 병원(국립대병원, 보건소 등)은 컴활을 점수 반영 항목으로 보는 경우도 있어요.